The year is 1979, and the U.S. government has just deregulated the airline industry, opening it to competition in terms of fares, routes, and the airline companies themselves. You represent a new airline that's trying to set up business in the U.S., but you have an entire country open to you, so where will you set up shop and how can you profit more than the other newcomers to ensure that you survive?
In Blue Skies, the game board presents players with thirty airports in thirty cities. Each airport has four gates, with you using 2-4 gates depending on the number of players. To set up, draw airport demand cards from the deck to seed airports with passengers. Whenever you place passengers on the board, draw from a bag that initially contains 100 red cubes and 25 green cubes; for each airport, continue drawing until you draw a red cube, then redistribute passengers at the open gates of that airport as evenly as possible.
*(Note that at most the first five airports drawn will have an open gate, and even those will start with only one open gate run by a local airline. All of the other passengers are just bunched up at the gate waiting for you to serve them!)
Each player starts with three demand cards in hand, and they take turns choosing two gates with a purchase price of at most 6. Players adjust their income from 0, with their income being set to equal the number of passengers now waiting at their gates, then the game begins.
On a turn, each player in turn buys new gates at airports of their choice, spending at most 6 points and adding any unspent points to their score. You can buy out a local airline, set up gates in new cities, or purchase multiple gates in the same airport to try to dominate that area.
Each player in turn then plays a demand card from their hand, drawing passengers from the bag to place one or more passengers at that location. Then demand cards equal to the number of players are drawn, and more passengers are ahead to those airports. The game board lists the number of cards for each airport, so you somewhat know the odds of where passengers might arrive.
Players adjust their income to account for the opening of new gates, the redistribution of existing passengers, and the arrival of new passengers, then they add their income to their score. If a player now has at least 100 points or has placed their twentieth and final gate, the game ends immediately; otherwise, you add a local airline gate to each airport with passengers but no open gates, pass the first player marker, then start a new round.
At game's end, score the seven regions of the United States based on the player's dominance of those regions. Each airport has a scoring value, e.g., ORD is worth 4, and each gate you have in Chicago is worth 4 for determining dominance in both the Midwest region and the Central region. (ORD is one of four airports in two regions, with the others being JFK, LAX, and DFW.) If you have the most dominance in the Central region, you score 13 points, whereas second place is worth only 6 points. Whoever has the most points wins. (publisher description)
We don't have much more to say as the publisher description is of course the most relevant you can read about the game itself.
It's smart and short, and the theme is well represented in this very nice Influence/Hand management game from Joe Huber published by Rio Grande Games that you should absolutely try, first because it's easy, second because it's smart. And solid.
You can play the game right here, right now, on BGA.
https://boardgamearena.com/gamepanel?game=blueskies
Of course, nothing would have been possible without the help of people from Rio Grande, and we would like to thank them, as well as the developer, Mogri, who has brought here one of the most clever adaptation of a game on BGA. Kudos to him!
*And, now, ladies and gentlemen,
Please fasten your seatbelts.
There will be no meals during this short flight, so enjoy the view !*
푸른 하늘: 왜 그렇게 오랫동안 숨어있었나요?
1979년, 미국
정부에서는 항공 산업의 규제를 풀고 요금과 노선, 그리고 항공사의 경쟁 시대를 열었습니다. 플레이어는 미국에서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신규 항공사를 상징하지만, 미국 전토가 모두에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어디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다른 신규 사업가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까요?
푸른 하늘의 게임판은 30개 도시에 있는 30개의 공항을 나타냅니다.
공항마다 게이트가 4개씩 있고, 플레이어 수에 따라 2~4개의 게이트를 사용합니다.
게임을 준비할 때, 카드 더미에서 공항 수요 카드를 뽑아 공항에 승객을 채웁니다.
승객을 게임판에 놓을 때마다, 처음에는 빨간색 큐브 100개와 초록색 큐브 25개가 들어있는 가방에서 큐브를 하나 뽑습니다. 각각의 공항마다 빨간색 큐브를 뽑을 때까지 진행한 뒤, 그 공항의 개방된 게이트에 가능한 한 고르게 승객을 분배합니다.
(초기에 뽑힌 최대 5개의 공항만이 개방된 게이트를 보유한 상태로 시작하며, 지역 항공사가 소유한 게이트는 1개만 개방됩니다.
다른 승객은 게이트 앞에서 여러분이 게이트를 개방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각자 수요 카드 3장을 손에 들고 시작하며, 합이 최대 6점이 되도록 순서대로 게이트 2개를 매입합니다.
플레이어는 수입을 0에서 자신의 게이트에서 대기하는 승객의 수로 변경한 뒤 게임을 시작합니다.
자기 차례에는 원하는 공항에서 새로운 게이트를 합계 최대 6점까지 매입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점수는 자신의 점수에 더합니다.
지역 항공사를 매입하거나, 새로운 도시에 게이트를 설치하거나, 같은 공항에서 여러 게이트를 매입하여 지역을 독점할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손에서 수요 카드를 사용하여 가방에서 승객을 뽑아 해당 위치에 승객을 1명 이상 놓습니다.
그 뒤 플레이어의 수와 같은 수의 수요 카드를 뽑고, 뽑힌 카드에 맞는 공항에 더욱 많은 손님들이 몰려듭니다.
게임판에는 공항마다 카드의 수가 표시되어 있으므로 승객이 도착할 확률을 어느 정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게이트 개방, 이미 있는 승객의 재분배, 새로운 승객의 도착에 따라 플레이어의 수입을 재산정한 뒤, 수입을 점수에 더합니다.
한 플레이어가 100점에 도달했거나 마지막 게이트인 12번째 게이트를 놓았다면 즉시 게임이 종료되며, 그렇지 않으면 승객은 있지만 개방된 게이트가 없는 공항에 지역 항공사 게이트를 추가하고 선 플레이어 표지를 넘긴 뒤 새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게임이 끝나면 미국의 7개 지역마다 각각 플레이어의 순위를 매겨 그에 따른 점수를 받습니다.
각 공항에는 점수 가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가치는 4이므로 시카고의 게이트는 중서부와 중부의 순위를 결정할 때 하나에 가치 4로 취급합니다.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은 2개의 지역에 걸친 공항 4개 중 하나이며, 다른 3개는 각각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입니다) 중부 지역에서 1등을 기록하면 13점을 얻게 되며, 2등은 6점만을 얻습니다.
점수가 가장 많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출판사 설명)
당연하지만 출판사 설명이 게임을 가장 잘 설명해주기 때문에 더 덧붙일 말은 없네요.
Rio Grande Games에서 출시한 Joe Huber의 영향력/손패 관리 게임은 영리하고 빠르며 테마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쉽고 재치있으니 꼭 직접 해 보세요.
그리고 준수합니다.
지금 바로 여기 보드게임 아레나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https://boardgamearena.com/gamepanel?game=blueskies
물론 Rio Grande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겁니다. 그리고 보드게임 아레나에서 재치있게 게임을 구현해준 개발자인 Mogri에게도 감사합니다.
찬사를 드립니다!
이제 신사숙녀 여러분,
안전벨트를 착용해주세요.
단거리 비행 중에는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으므로 경치를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