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예에~~

신월은 새로운 시작의 상징으로서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고 미래를 계획하기에 안성맞춤인 시간이죠. 라틴어로 신월을 의미하는 노바 루나는 딱 그런 게임입니다. 이 추상 타일 놓기 게임에서는 라운드마다 새로 미래를 계획하면서 달 바퀴에 깔리는 타일에 맞춰 새로 전략을 짜야 합니다.

우베 로젠버그? 더욱 아름답지요...

차례마다 달 바퀴에서 어느 타일을 새로 가져와 앞에 놓을지 결정합니다. 새 타일에 따라 달성해야 하는 과제가 생깁니다. 과제를 달성하려면 그에 맞는 색깔의 타일을 완료하려는 과제 옆에 두어야 하지만, 그러면 또 새 과제가 생깁니다. 과제를 달성하면 과제 위에 자기 말을 올립니다. 그러니 신중한 선택을 해서 가장 먼저 모든 말을 놓아야 합니다.

칙칙!
이제 아래 링크를 누르면 이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https://boardgamearena.com/gamepanel?game=novaluna
오우 예에~~~...

Edition Spielwiese 덕분에 이 게임을 보드게임 아레나에서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 디자인은 우베 로젠버그뿐만 아니라 Corné van Moorsel도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도 있죠. 오우 예에~. Ginso가 이 게임을 보드게임 아레나에 이식했습니다. 모두 "오우 예에~"를 들을 만하죠.

왕! 왕!

칙칙...

페리스의 해방과는 관련이 없지만, 이번 수요일 게임 공개 시간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정정당당한 게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