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about creating your own botanical garden?
As an aristocrat in the late 19th century, you have bought land, hired a gardener and set out to find the best plants there are. As you know, the visitors are very picky about the plants they want to see, so your job is not only to acquire the plants, but also to sort them according to the visitors' preferences.
Gardens are not made by singing 'Oh, how beautiful,' and sitting in the shade. - Rudyard Kipling
In Botanicus, you compete for the best action-spots in a unique selection mechanism, and then make the most of the options available to you. You have to collect new plants, take care of them, water them and keep an eye on the gardener. Last but not least, you have to collect some money along the way to pay for all this. In the end, what counts is how many visitors you satisfy and how beautiful your garden is.
Will you be able to outdo the gardens of your competitors in 3 rounds? Find out first how to play by going through the amazing tutorial included, and get to the game page to start your own garden:
https://boardgamearena.com/gamepanel?game=botanicus
It's an amazing Wednesday Release for a 2024 novelty by Hans Im Glück, and we would love to thank them for the authorization to bring it to our platform with the support of the game designers, Samuele Tabellini and Vieri Masseini.
Just as there are no gardens without a gardener, there are no games without a developer, and this one is up to Archduke, who coded everything for your pleasure. Let send him some love (we do too)!
That's it for your WRT. Tomorrow the Essen fair is starting. Which games are you into?
Let us know your feelings on Botanicus!
Take care, play fair, and see you next week (or through the alleys of the fair)!
보타니쿠스: 인생은 정원을 꾸미는 날부터 시작이죠.
자신만의 식물원을 꾸며볼까요?
여러분은 19세기 말 상류층으로서, 땅을 구입하고, 정원사를 고용하고, 최고의 식물을 찾아다녔습니다. 방문객들은 구경하고자 하는 식물 종류에도 까다롭기 때문에, 단순히 식물을 모으는 것뿐만이 아니라 모은 식물을 방문객의 기호에 맞춰 정리해야 합니다.
정원은 '오, 아름다워'를 노래하며 그늘에 앉아있으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 러디어드 키플링
보타니쿠스에서는 독특한 행동 선택 규칙을 통해 가장 좋은 행동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면서, 주어진 선택지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새로운 식물을 모으고 돌보고 물을 주면서 정원사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는 사이에 돈을 모아 비용도 충당해야 하죠. 게임이 끝나면 만족시킨 방문객의 수와 정원의 아름다움에 따라 승패가 결정됩니다.
과연 여러분은 3라운드 동안 경쟁자를 뛰어넘어 정원을 더 멋지게 꾸밀 수 있을까요? 먼저 이 멋진 튜토리얼로 규칙을 익힌 다음, 게임 페이지에서 자기만의 정원을 꾸며보세요:
https://boardgamearena.com/gamepanel?game=botanicus
Hans Im Glück에서 2024년에 새롭게 출시한 멋진 신상품을 공개하는 수요일 게임 공개 시간이었습니다. 이 게임을 이식할 수 있도록 허가해주신 게임 디자이너 Samuele Tabellini, Vieri Masseini께 감사드립니다. 정원사 없는 정원이 없듯이, 개발자 없는 게임도 없지요. 이 게임은 여러분의 취향에 딱 맞도록 Archduke가 이식했습니다. 애정을 담아 보내주세요. (저희도 애정을 담뿍 보내드립니다!)
이번 수요일 게임 공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에센 슈필이 내일 시작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게임이 마음에 드시나요?
보타니쿠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건강하시고 공정한 게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다음 주에 (또는 에센 슈필 박람회장 복도에서) 뵙겠습니다!